http://gerecter.egloos.com/3207974

그 당시에 TV도 안보고 세상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 일이 있었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깔끔하고 재미있고 공부도 되는 글이 있다.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글쓴이의 재치와 통찰력이 놀랍다.
Posted by 일규
TAG 휴거

KTX 라운지

끄적끄적 2009/06/27 20:42
용산역 ktx 라운지.
특별히 돈 많이 내고 받는 서비스가 아닌 만큼
그다지 좋은 것도 없다.

안내원이 있고, 개인 노트북 연결하는 데가 있고, 음료수, 커피자판기(공짜), PC, 의자 등.
그렇게 사람이 많지는 않았으나 PC는 전부 사용중.
노트북은 가지고 다니지 않으니 노트북 테이블은 필요없고 (어차피 두 자리 다 사용중)
커피야 뭐...

깔끔하긴 하고 만든 사람들은 열심히 노력했겠지만,
결국 전시용밖에 안되는 듯 싶다.

그러고보니 저 안내원 분은 코레일 안내라기 보다는 신용카드 발급 안내가 주 업무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내부에 코레일-삼성 제휴카드 신청서가 있었으니.

코레일 카드 휴대하기 귀찮아서 이젠 갈 일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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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규

지하철

끄적끄적 2009/06/27 20:34
KTX를 타고 용산역으로 상경.
4호선을 타러 갔는데, 모니터를 보니 열차 두대가 붙어서 온다.
사람 많은 앞 열차는 보내고 예상대로 한산한 뒷 열차에 앉아서 감.

사당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러 걸어가다.
열차 시간표를 보니 이전 열차와 간격이 6분인데 거기에 지연까지.
다음 열차와 간격이 4분인데 이번 열차가 늦으니 다음 열차는 한산하겠지.
역시 또 앉아서 가다.

병원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
매봉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는데 이번에도 두 대가 연달아 오는 분위기다.
앞 열차에 앉을 자리가 없으니 보내고 다음 열차를 기다리다.

안내방송.
"이번 열차는 본 역에서 정차하지 않으니 한 걸음 물러서 주시기 바랍니다."



회송이었다.
덕분에 10분 더 기다리다.
열차 종류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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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규
썬크림 구경하고 있는데 옆에 있는 언니들이 자꾸 말을 건다.
좀 귀찮긴 하지만 설명해주는건 잘 들어야지 하는 생각에
열심히 듣고 쓸데없는 것 번들로 넣어주는 건 제끼고
그냥 단품으로 파는.. 뉴트로지나 울트라쉬어 SPF30
원래 가격은 1.8x 만원 이라는데 행사중이라 3천얼마 할인해준다고.
나중에 사면 좀 비싸다는 생각에 그냥 사버리다.
언니가 계산하는데까지 안내해주고 친절하더군.. (좀 과하게?)
그래 오늘은 훌륭한 쇼핑이었어.

집에 와서 옥션가격은 얼마인가 봤는데
8천원 -_-;;;
09년도 4월 제품이란다.
뉴트로지나 옆에 있던 니베아를 살까 했었는데
1.2만원
옥션에서 6천얼마

그래. 언니가 계산대까지 안내해줬을 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담부터 이마트는 안 갈 듯.
Posted by 일규
타이어는 코스트코가 좋다고 한다.
요즘 오래된 재고 타이어로 교환해주는 데도 있다고 하는데
코스트코는 안그렇다고..

다음부터는 코스트코 타이어를 써볼까하고
가격부터 알아보기로 했다.
지난주에 교환한 타이어는 한짝에 약 6.5만원
185/65/R13 (베르나)

코스트코에 가서 호환되는 타이어를 찾아보았다.
.
.
.
없다 -_-
R13은 175/60/R13 였나 (경차용?) -_-
코스트코 타이어 쓰기 위해 인치업 할 수도 없는 일이고 말이지.

Posted by 일규
파이어폭스로 yes24를 사용하다가 문득 든 생각.
요즘에는 잘 되는 편인데 다른 서점들은 어떨까?
그래서 세시간 (오래걸렸다 --;) 투자해서 정리한 결과

1. yes24
  - IE가 아니면 결재불가 (ISP 결재가 IE만 가능하다).
  - Preview 불가. (안된다고 친절하게 창을 띄워주는 정도.)
  - 카트 기능, 리스트 기능 잘 동작. 리뷰 잘 보임.
  - Firefox: 자동로그인이 안된다. 크롬은 자동로그인 가능.
  정리: 여기는 사용자 리뷰가 많아 마음에 든다. 책 미리보기가 안되는 점이 불편. 결재는 뭐 yes24 잘못은 아니니 그냥 넘어가기로.

2. 교보
  - 첫 페이지에서 좌측 클릭이 안됨 (플래쉬 문제인듯). 대부분 플래쉬 쓰면 클릭 문제가 있더라.
  - 검색창 엔터 안되는 문제 (크롬)
  - 장바구니 담을 때 아무런 메시지가 안나옴(크롬) 장바구니 담기 안됨 (firefox)
  - 결재화면까지 진행 가능. 결재 버튼 반응 없음.
  - 책 미리보기 안됨
  정리: 온라인 서점으로서는 그렇게 매력이 없는 듯. 몇 가지 불편하지만 어차피 다른 매력도 없으니 무시. 외국서적은 싸게 팔 때가 있으니 그 때만 사용.

3. 알라딘
  - 책 미리보기 잘 됨.
  - 장바구니 및 리스트 잘 동작
  - 주문 가능. 신용카드 결재는 안되지만 온라인 입금 결재가 가능하다고 한다.
  - 파이어폭스에서 ID/Password 저장 및 자동입력이 불가능.
  정리: 미리보기도 되고, 결재 기능도 신용카드 빼고 되니 firefox및 크롬과 상당히 친한 좋은 서점인 듯. ^^ 다 좋은데 적립금 유효기간이 6개월이라..

4. 갓피플
  - 첫 페이지에서 플래쉬 부분 클릭 안됨. (역시 플래쉬는 문제 있음)
  - 미리보기가 되는 듯 하지만 페이지 넘기기가 안됨.
  - 리뷰 펼쳐보기가 안됨 (firefox)
  - 주문시 카드결재 아니면 될 듯.
  정리: 미리보기도 안되고 리뷰도 못보고 해서 크롬&firefox와 궁합 안좋은 서점.

5. 인터파크
  - IE6에서 느린 편.
  - 역시 플래쉬 문제 있음.
  - 상품평 및 QnA가 표시안됨 (firefox, 크롬)
  - 장바구니 담기 안됨
  - 책 미리ㅗ기 안됨
  정리: 상품평 및 QnA를 볼 수 없는, firefox&크롬에 불친절한 쇼핑몰

6. 지마켓
  - 크롬 & firefox 잘 되는 편
  - 책 미리보기는 원래 없음
  - 상품평, 장바구니 잘 됨
  정리: 별 문제는 없지만 서점 전문이 아니라..

7. 11번가
  - 여기도 IE6에서 좀 느림. 답답함
  - 상품평, 장바구니 등 대충 기능잘 됨
  - QnA는 원래 안보이는 듯 함
  정리: 여기도 별 문제 없지만 서점은 아닌 듯.

8. 옥션
  - 상품, 상품평 보기 잘 됨
  - 옵션 선택이 안되서 장바구니 사용 불가 (firefox, 크롬)
  - QnA나 리뷰 펼치면 화면 배치가 제대로 안나옴. 읽을 수는 있음
  정리: 장바구니 사용을 못하니 firefox, 크롬과는 안친하다고 해야 할 듯. 리뷰도 편하게 보기 힘들고.



Posted by 일규
그동안 동그란 많은물소리 2.0을 쓰고 있었는데
많물 WAVE 버전에 추가된 곡들이 없으니
새로 3.0 이 언제 나오나 관심을 가지고 보다가.. 잊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thesounds.org 에 가보니 3.0이 나와 있었다.
전격적으로 구입! 을 고려해보고 있었는데 ^^
뜻밖에 사람들 평은 상당히 끔찍하다.

전에는 가사는 PPT파일로 악보는 JPG 파일로 있어서 필요한대로
복사하고 에디팅해서 쓰면 됐는데..
이제는 복제방지로 다 막아놓았다고..

그럼.. PPT 작업에 전혀 도움이 안되잖아..

도대체 왜 이런 식으로 하는지..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내용을 보니.. 악보 저작권 때문에 그렇다고.
뭐 그럼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
하지만 당연히 구입할 수는 없게 되었다.
소문에 의하면 스크린샷 잡는것도 막혀 있다고...?

그건 그렇고
많은물소리 악보 편집이 가능한 S/W도 포함된다고 검색해보니 나오던데
설명을 본 결과 그 기능은 없는 것 같다.

Posted by 일규

코스트코

끄적끄적 2009/05/24 15:18
친절함은 매장 직원의 문제가 아니라 고객들의 문제.
엘리베이터에 카트 4개는 충분히 탈 수 있는데, (5개까지 되던가?)
옆으로 비켜주지 않아서 3개만 타고 내려가버리더군.
아줌마 미소까지 날리면서. ㅎㅎㅎ

비타민 하나 들고 (허무함) 계산대에 섰는데
뒤에 오는 아줌마+가족들이 계산대에 자기들 물건 올려놓기 시작.
황당 @.@
나는 보이지도 않나보다.

다른 마트는 사람은 훨 많지만
이런 식으로 기분나쁘진 않는데. ㅎㅎ

커피 하나 사려고 갔는데 사람들 줄이 꽤 있다.
줄서서 커피 사고 보니 내 뒤에 사람 없다. -_-;
아니 이건 도대체...
코스트코 모카는 우유에 코코아가루 뿌려놓은 것 같은 맛.

그렇게 일요일에 1시간 10분을 소비하고 비타민 한통과 커피 한 개 get.

Posted by 일규

Outlook 가격

끄적끄적 2009/05/21 10:11
항상 비싸다고만 생각했는데 (단품이 10만원 이상, office는 20만원 이상)
찾아보니 Home & Student 패키지가 있다. (office)
onenote도 포함된..
집에서 학생이 쓸 수 있는 (Home && Student) 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Home || Student 의 의미였다.
집에서 쓰거나 학생용..

하긴.. Home && Student라는 건 말이 안 될 수도.
가격은 5만원대!
뭐 이정도면?
Posted by 일규
TAG outlook

email client

분류없음 2009/05/20 23:41
파일을 정리하다가 오래된 (~7년) 메일들이 나왔다.
몇 개는 재미있게 읽다 드는 생각은, (사실 내가 쓴 건 별로 재미없더군)
메일들도 보관하면 좋지 않을까. 라는 것.
그래서 찾아본 메일 클라이언트들.

현재 쓸만한 것은
MS Outlook
Outlook Express (Live Mail로 넘어감)
Windows Live Mail
Mozilla Thunderbird
이정도.

1. Outlook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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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부터 보던 놈이라 익숙한 인터페이스에 약간은 지루한 느낌.
읽기 창이 아래에 있어도 화면에 메시지 목록을 꽤 많이 볼 수 있는 편이다.
매우 평범하다고나 할까.

단점은 중단된 제품이라 앞으로는 쓸 수 없을 수 있다는 것.
Outlook->OE import 할 때 메일이 깨지는 것들이 많았다.
그리고 일본어 글자 깨진 메일 제목이 몇 개 보인다는 점 정도.

2. Outlook
Outlook Express와는 상관없는 제품이라는 걸 이제는 다들 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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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Office 제품군의 구성요소.
Outlook express에 비해서 글자가 좀 퍼져있다.
가독성이 좀 떨어짐?
그리고 쓸데없는 메시지들이 많이 나와서 지저분한 면이 있다.
화면에 나오는 제목 수는 OE에 비해 3개정도 더 적다. 읽기창 내용은 더 안보이면서도.

장점: 암호화 지원
단점: 돈주고 사야한다. 12만원 ㄷㄷ
        일정 등 기능이 덕지덕지 붙어있어 다른 email 전용 S/W보다 지저분하다.

3. Windows Live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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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의 후속작.
OE보다 지저분하다.
제목들은 읽은 메일은 흐리게 표시된다.
메일은 읽고 지우라는 제작자의 배려가 담겨있는 듯한...
난  메일 읽고 보관할 프로그램을 찾고 있는데.

단점: 좌측 패널 폰트가 매우 한심하다.
        제목을 흐리게 만들어버린다.
       Import는 OE6, Windows Mail 등에서만 가능. Outlook 것 못가져옴.

4. Mozilla Thunderbird
firefox의 자매품 thunderbird.
그래서 기대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상용 S/W를 능가하지 못하는 듯한 모습.
몇 개의 메일은 한글이 깨진다.
물론 특정 메일의 문제이지만, 그러나 outlook 등 다른 애들은 다 화면에 잘 표시해주는 관계로..
그리고 메일에 보낸 시각이 찍혀있지 않는 경우 2101년으로 표시된다.
(다른 애들은 이 경우 메일 수신 시각으로 표시해준다)

나머지는 다 마음에 든다.
import는  OE, Outlook 에서 모두 가능하다.

5. 결론
그래서 종합평가해본 결과, 가장 쓸만한 것은 역시!!
Gmail!! ^^

농담이고
어쨌든 메일 깨진 것은 적어야 하니 그 기준만으로 outlook을 써야 할 듯.



Posted by 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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